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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이란_ 난독증과 학습장애

건강정보 2017. 10. 11. 13:57 by 라파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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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과 학습장애 관계


난독증이란 지능에는 문제가 없으며 단지 언어활동에만 문제가 있는 질환으로 인구의 5~10%정도가 난독증을 앓고 있다고 하는데, 특히 영어권에서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비교적 복잡한 발음체계 때문으로 해석된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 난독증 증상과 학습장애와 관계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난독증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난독증은 단순히 읽지 못하는 것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증상으로 나타나게 된다네요. 즉 난독증 증상이란 단어의 의미를 다른 것으로 바꾸어 해석하거나 글자를 섞어서 보고 문자열을 전체로는 처리하지 못하고 하나씩 취급하여 전체 문맥을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는 겁니다. 


이러한 난독증 증상이 나타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난독증 원인을 보게 되면, 지금까지는 흔히 두뇌의 역기능이나 신경장애와 연관된 것으로 여겨왔으며 유전적인 원인이나 청각의 왜곡 등이 거론되기도 한다는군요. 우리나라 아동의 2~8%가 난독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지능과 시각, 청각이 모두 정상임에도 경험하는 경우가 있다네요. 


또한 난독증을 유발하는 원인은 다양한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얼렌증후군이라고 하는 광과민증후군으로 시긴경 세포와 관련이 있는 질환이 난독증 유발 원인이 된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난독증과 학습장애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난독증은 학습장애 유형 중 하나인 읽기장애로 분류되며, 좁은 의미로는 글에서 의미를 파악하는 독해력은 정상이나 문자로 표기된 단어를 말소리로 바꾸는 해독능력에만 문제가 있는 경우를 말하고 넓게는 해독에 문제가 있는 모든 경우를 말한답니다. 


즉 난독증과 학습장애와의 관계를 볼때, 아동의 연령이나 교육수준 그리고 지능에 비해 기대되는 수준보다 읽기 능력이 유의하게 낮고 이런 기능장애가 학업이나 일상생활을 현저하게 방해하는 경우에 진단할 수 있엇 대개 정규교육이 시작되는 학령초기에 처음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학습장애를 덜 하게 한다고 합니다. 


난독증의 치료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일반적으로 선천성의 경우에는 읽기의 기초를 쉽게 배우는 5~7세 사이에 치료하는 것이 가장 효과과 큰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아동의 부모들이 지진아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쉬으므로 글자를 빠뜨리고 읽는 것과 같은 증상을 보일때는 전문가를 찾아 진료를 받아보는 것도 조기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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