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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상식을 뒤집자!

각종정보 2012. 8. 7. 21:29 by 라파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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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다이어트 상식을 뒤집어보자

 

 

다이어트하는 여성, 가슴부터 작아진다?

음식을 줄이는 소극적 다이어트는 가슴이 줄고 처지지만 운동과 병행하면 볼품없는 가슴은 되지 않을 것이랍니다.

20~30대 여성이 식이 다이어트에만 집중한다면 가슴은 바람 빠진 풍선처럼 처질 확륭이 높게 되지요. 굶거나 음식

을 줄이면 가장 먼저 변화를 보이는 부분은 얼굴과 가슴이 되는건 현실이지요. 지방을 분해하는 수용체나 호르몬이

얼굴과 가슴 부위에 몰려 있기 때문이지요. 가슴의 1/3은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어 체내 체지방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지요. 안타까운 것은 한 번 처진 가슴은 절대 회복되지 않는다는 것이며, 운동하면서 살을 빼야 탄력있

는 가슴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즉, 굶어서 빼는 다이어트는 결국 예쁜 체형과 상관없다는 것에 주의해야죠.

 

 

 

 

구운 삼겹살은 안되고 보쌈은 된다?

돼지고기, 물론 굽는 것보다 삶는 것이 칼로리를 줄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방심은 금물이지요. 돼지고기를 물에 삶

거나 익혔다고 지방이 쏙 빠질거라는 기대는 버려야 하는것이지요. 고기를 삶거나 익히면 고기 속의 수분과 지방

이 녹아 끓는 물에 지방이 뜨게 되지요. 하지만 이것은 고기 전체 지방의 1%도 안된다는 것. 육류에 있는 지방은

삶거나 데치거나 굽는 조리과정에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니 살코기 부분만 잘라 먹는 것이 좋겠죠. 삶은 고기를 먹

어도 지방 부분은 꼭 떼어 내고 먹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물만 마셔도 살찌는 사람이 있다?

물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지만 물에는 열량이 없답니다. 물은 영양소가 아니므로 절대 지

방이 되거나 살이 될 수 없지요. 하지만 수분을 과다섭취하면 신장 기능이 약한 사람은 일시적으로 얼굴이 붓거나

체중이 증가할 수 있지요. 다시말해 물은 신진대사에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하므로 다이어트와 운동을 시작했다면

점진적으로 양을 늘려 가며 물 마시는 습관을 들이므로 1.5L 로 시작해 점차 양을 늘려나가는 것이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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