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에듀's Blog
놀러와!!

'대장암 수술'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6.01.05 대장암 자가진단_ 대장암 수술 후 관리 및 생존율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대장암 자가진단 및 대장암 수술 후 관리와 생존율


대장암이란 대장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악성종양인데, 대장은 파이프 모양의 관으로 안쪽에서부터 점막층, 점막하층, 근육층, 장막층 등 4개의 층으로 나뉘어져서 대부분의 대장암은 대장의 점막에서 발생하는 선암이며 이외에도 림프종, 육종, 편평상피암, 다른 암의 전이성 병변 등이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대장암 증상을 의심할 수 있는 자가진단법과 수술 후 관리 및 생존율 등에 대해서 알아두려고 합니다. 




대장암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일단 아랫배에 가스가 찬 것같고 아프거나 대변의 굵기가 연필처럼 가늘게 나오거나 배변습관이 변하면서 점액질변 또는 혈변이 등이 나올 경우 대장암 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는 자가진단법이라고 한다는군요. 


대장암 자가진단법에 있어 문제는 암이 발생한 부위나 대장의 크기에 따라서 다르며 암이 아주 작을 경우에는 증상이 거의 없으며 소장과 가까운 우측 대장에 암이 있는 경우엔 체중감소, 빈혈 등의 증상이 많이 나타나는 경우와 항문과 가까운 좌측 대장에 암이 발생했을 때는 배변 습관이 변하면서 변이 가늘어지고 피가 묻게 되는데 이런 모든 경우를 자가진단하여 대장암이 의심된다면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군요.




대장암 수술 후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대장암 수술 후 관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장암은 다른 소화기계 암에 비해 예후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수술 후 약 40%에서 국소 재발이나 간, 폐 등으로 전이가 발견되므로 정기적으로 추적 관찰하는 것이 일단 가장 중요하다네요. 


대장암 수술 후 관리를 위해서는 일단 회복을 위해서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 등의 보충이 필요하고 수술 후 대장 기능의 저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약 2~3개월은 섬유소가 많은 식품의 섭취는 줄이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 대장암 수술 후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는군요.


대장암 생존율을 알아보겠습니다. 대장암은 치료 후 예후는 종양의 병기에 따라 좌우되고 대장암 특성상 예후는 5년 생존율로 표시된다네요. 종양의 침습범위가 점막층이나 점막하층에 국한되어 있고 림프절 전이가 없으면 1기에 해당하는 5년 생존율은 100%에 가깝다네요. 


대장암 생존율에 있어 암이 근육층까지 침범하면 림프절 전이가 없어도 생존율은 85%정도로 떨어진다는군요. 또한 림프절 전이가 있음녀 3기가 되면서 5년 생존율은 60%이하로 떨어진다는군요. 이상으로 대장암이란 어떤 질환이며 자가진단할 수 있는 경우 및 수술 후 관리와 생존율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네요. 




0123





1 
분류 전체보기 (740)
건강정보 (564)
각종정보 (125)
산야초의 종류 (0)
연예이슈 (1)
어린이보험 (0)
의료실비보험 (0)
교육정보 (15)
재무설계 (0)
투데이핫이슈 (0)
나의 일상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