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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4.20 대장용종 제거_ 대장용종 종류 및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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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용종 종류 및 제거와 위험성


대장용종이란 대장 점막에서 시작해서 안쪽, 즉 내강으로 튀어나온 작은 혹을 말하는 것으로 영어로는 '폴립'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용종과 폴립을 섞어서 쓰고 같은 뜻으로 이해한다는군요. 대장용종의 종류와 위험성 그리고 대장용종 제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장용종에 대한 증상은 무엇일까? 조사 보고에 의하면 선진국의 60세 이상의 인구에서 3명중 1명 정도에서 대장용종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하는데, 사실 대장용종이 생겼다고 해도 특별한 증상이 없어서 인식하지 못하게 된답니다. 하지만 대장용종의 크기가 클 경우 점액변이나 혈변 드물게 변비나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있을 수도 있다는군요.


대장용종 종류를 살펴보겠습니다. 대장용종 종류를 볼 때, 우선 크게는 암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종양성 용종과 암으로 발전 가능성이 없는 비종양성 용종으로 나누게 된다고 합니다. 그 중 종양성의 대장용종 종류로는 선종, 유암종, 악성용종이고 비종양성의 대장용종 종류에는 과형성 용종, 용종양 점막, 과오종, 염증성 용종, 지방종 등이 있다고 분류하네요. 


이런 대장용종 종류 중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는 진행성 선종으로 반드시 제거해야만 한다고 합니다. 



대장용종이 있을 경우 어떤 위험성이 있을까요? 대장용종 위험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대장용종은 성인의 약 20%에서 발생할 만큼 흔한 대장질환으로 대부분 양성이지만 그대로 방치하면 용종에 따라 악성종양으로 발전할 위험성이 있다는 겁니다. 즉 대장용종 종류 중 선종성 용종의 경우 5~10년이 지나면 대장암으로 진행할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정기검진을 통해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대장용종 제거방법은 무엇일까? 대장용종 제거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일단 용종이 발견되면 가능한 제거해야 하는데, 특히 선종성 대장용종은 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중요한 암의 전 단계이므로 반드시 용종 절제술을 통해서 제거해야 한다는군요. 


즉 정기적인 대장 검사를 통해서 용종을 발견하면 내시경적으로 제거하게 되는데, 올가미로 기계적 절단하는 방법의 제거법과 고주파 전류와 올가미를 이용해서 절제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대장용종을 제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대장용종 증상의 종류와 위험성 그리고 대장용종 제거 방법 등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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