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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5.05 맹장염 초기증상_ 맹장염 자가진단 및 통증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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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염 초기증상의 자가진단 및 통증 특징


맹장은 소장의 말단부에서 대장으로 이행하는 부위에 있는 소화관을 말하는 것으로, 우리가 말하는 맹장염이란 충수염을 가리키는데 맹장 끝에 6~9cm 길이로 달린 충수돌기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이랍니다. 오늘은 맹장염 초기증상과 함께 자가진단할 경우 맹장염의 통증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맹장염 초기증상을 알아보겠습니다. 어떤 경우 맹장염 초기증상을 의심할 수 있을까? 우선 95%이상에서 복통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그 외에 식욕부진과 오심 및 구토 증상이 있으면서 국소적으로 복부 압통과 발열이 생기는 것이랍니다.


복통은 맹장염 초기증상일 경우에는 상복부 통증이 모호하게 나타나다가 점차 우측 하복부에 통증이 생기게 되지만 충수돌기의 위치에 따라 우측 옆구리에 통증이 나타날 수도 있으며 골반 내에 위치하는 경우는 배변 후에도 변을 보고 싶은 증상이나 치골 위쪽의 모호한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다는군요. 그밖에도 맹장염 초기증상으로 장 폐색 증상, 복막염, 변비, 설사 등이 주 증상으로 생길 수 있다고 하는군요. 




맹장염을 의심될 경우 자가진단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일단 맹장염에 대한 진단은 쉽지 않다는군요. 이유는 초기에 나타나는 통증의 양상이 다른 질환의 복통과 크게 다르지 않고 모호하기 때문이지요. 이런 맹장염의 초기증상을 자가진단을 위해서는 충수가 위치한 오른쪽 아랫배 부분을 눌렀다 뗄 때 울려서 아프다면 맹장염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랍니다. 


그렇다면 맹장염 통증의 특징이라면 어떤 것이 있을까? 우선  맹장염의 초기에는 소화가 잘 안되고 속이 거북한 증상으로 체한 것과 비슷하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쉽지만, 만약 통증이 배꼽 부근부터 시작해서 오른쪽 아랫배로 이동하는 특징이 있다면 맹장염일 가능성이 높으며 또한 해당 부위를 눌렀다가 떼어도 계속 통증이 발생하는 것도 맹장염 통증의 특징일 수 있다고 하는군요. 이상으로 흔한 듯 하지만 정확한 진단이 쉽지 않은 맹장염의 초기증상 및 자가진단법 그리고 통증의 특징 등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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