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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1.29 맹장염 초기증상_ 여자 맹장염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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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맹장염 초기증상


맹장염의 정확한 의학명칭은 충수돌기염이라고 합니다. 맹장 끝에 위치한 충수돌기라고 부르는 부분이 염증에 걸린 것으로 마치 맹장의 꼬리처럼 달려있다보니 흔히들 맹장염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맹장염은 복부 초음파나 CT검사 등으로 확인하게 되는데, 대부분 급성이 많아 갑작스런 복통을 인해 병원을 찾아 발견하고 수술치료 받게 되는 경우가 많답니다. 오늘은 맹장염 초기증상과 함께 여자들이 흔히 느끼는 맹장염 증상 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맹장염 초기증상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맹장염의 가장 흔한 초기증상은 복통입니다. 복통은 맹장염이 생기는 오른쪽 하복부로 시작을 해서 왼쪽 하복부에서 나타날 수 있는데, 오른쪽 하복부가 아닌 상복부에 통증이 나타날 수도 있다는군요. 


만약 맹장염 초기증상이 의심될 경우라면 복통이 느껴지는 부위를 눌러보았을 때 그 즉시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살짝 누르고 난 후 손을 떼고 1초에서 2초 후에 통증이 생기는 경우로, 맹장염 증상의 가장 특징적인 것이 바로 압통과 반발압통이라는 겁니다. 


맹장염 초기증상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구토, 헛구역질, 식욕부진이 생기게 되며 발열도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단순한 복통으로 생각하여 참다가 보면 몸에서 식은땀이 심하게 나면서 참기 어려운 복통 증상이 나타나게 되지요. 


맹장염 초기증상에 이어 발병 원인을 보게 되면, 맹장염은 충수염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충수돌기라는 부위에 음식물 찌꺼기나 대변의 덩어리, 림프소포의 급증으로 인해서 염증이 생기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맹장염의 원인이 된다는 것이지요. 


맹장염으로 진단되었을 경우 치료방법은 수술인데, 기존의 개복수술의 경우는 오른쪽 아랫배를 5~10cm정도 절개한 다음 맹장을 떼어내는 것으로 복부 근육과 근막이 절제되어 어느 정도 통증이 생기게 되며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려면 4주 정도는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요. 


반면에 맹장염 증상에 대한 복강경 수술을 할 경우라면 배꼽 아래 세 군데를 0.5cm정도만 절개하여 시행하는 수술방식으로 통증이 적고 회복 또한 빨라서 2~3일 후면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할 뿐 아니라 흉터가 작아서 미용적으로도 선호한다는군요. 



여자 맹장염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맹장염 초기증상에 이어 여자 맹장염 증상에 대해서 살펴보려는 이유는, 남녀에 따른 맹장의 위치가 다르다고 잘못 알려진 사실 때문입니다. 맹장이 오른쪽에 있다는 사실에 있어서, 여자의 경우 맹장이 왼쪽에 위치한다는 말을 하기고 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여자도 맹장의 위치는 오른쪽 아래랍니다. 


문제는 여자 맹장염 증상의 경우 복통의 위치가 오른족 아래에도 나타나지만 왼쪽이나 등에도 통증이 생길 수도 있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왼쪽 복부에서 통증이 생기거나 등 쪽에서 통증이 느껴지는 것은 맹장염의 진행상태나 본인의 대장의 상태에 따라서 맹장염으로 인한 증상이나 부위가 약간은 다를 수 있다는 겁니다. 


여자 맹장염 증상이든 남자 맹장염 증상이든 문제는 일반적인 복통으로 여겨 시간이 경과하게 되면, 맹장염으로 인해 소장부분이 막혀서 음식물이나 가스 등 각종 내용물이 통과를 못하게 되면서 장폐색증이 생길 가능성이 있을뿐 아니라 장기를 덮고 있는 복막에 염증이 생겨 복막염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맹장염 초기증상에 대한 빠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 이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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