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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젖 제거와 원인

건강정보 2017. 9. 4. 14:35 by 라파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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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젖 증상의 원인과 제거


쥐젖의 정확한 명칭은 연성 섬유종인데, 말 그대로 부드러운 섬유질로 이뤄진 종양이라고 합니다. 악성으로 발전하지 않고 전염되지 않지만 방치하면 점점 커지는 경향이 있지요. 쥐젖은 피부색과 동일한 것이 가장 흔하지만 붉은색이나 갈색을 띠는 경우도 있답니다. 오늘은 쥐젖이 생기는 원인과 함께 쥐젖 제거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쥐젖 증상은 보통 다리모양 구진이나 결절의 형태로 나타나게 되지요. 주로 목이나 겨드랑이에 다발성의 1~2mm 두께 및 길이의 피부색 또는 갈색의 작은 주름 잡힌 구진 증상으로 생기게 되며 단발성 또는 다발성의 2mm 두께와 5mm 길이를 가진 실 모양의 구진의 형태, 그리고 1cm 정도의 다리 모양의 결절이 하부 몸통에 발생하는 형태의 증상으로 나타나게 된답니다. 


과연 쥐젖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쥐젖 원인을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정확한 쥐젖에 대한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감염에 의한 것도 아니고 전염성도 없지만, 비만인 사람에게 많이 생기고 당뇨병, 임신과 관련하여 갯수가 증가하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즉 쥐젖의 원인은 유전와 노화 등이 주 원인으로 추정되며 현재 직접적인 원인으로 보고 있는 것은, 피부외 피부, 옷과 피부가 쓸리면서 생기는 마찰에 의해 생기는 것으로도 추정하는데, 피부 마찰은 과체중으로 피부가 접쳐지는 부위 또는 피부 거칠고 노화된 피부 부위에서 많이 생기기 때문이라는군요. 



쥐젖 제거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쥐젖 제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간혹 쥐젖 제거하기 위해서 손이나 기구를 사용하여 뜯어내는 자가 치료를 하는데, 이런 경우 눈에 보이는 부분만 제거될 뿐 근본적인 치료가 아니기 때문에 재발 확률이 높고 흉터를 남길 수 있으며 오히려 크기가 커지거나 세균 감염으로 염증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자가 치료는 삼가해야 한다고 합니다. 


즉 쥐젖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레이저 시술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증상 부위에 마취연고를 바르고 30~40분 후에 시술하는 것으로 이산화탄소레이저나 어븀레이저로 정상 피부에는 자극없이 쥐젖만 골라 제거하는 것인데, 한 번 치료만으로도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군요. 


쥐젖의 제거를 위한 레이저 치료의 경우 시술하고 2일 정도 후 세안과 목욕이 가능하며 일주일 정도는 환부에 항생제 연고를 하루 두 번씩 발라주어야 한다네요. 딱지가 앉고 1~2주일 안에 딱지가 떨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제 피부색으로 돌아오면서 쥐젖이 완벽한 제거를 위해서는 특히 환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는군요. 이상으로 쥐젖 증상의 원인과 함께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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