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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7.24 췌장암 초기증상_ 췌장암 치료 및 생존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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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초기증상 및 치료와 생존율


췌장암은 췌장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종괴로 췌관 세포에서 발생한 췌관 선암종이 90%정도를 차지하고 있어서 일반적으로 췌장암이라고 한다면 췌관 선암종을 가리킨다는군요. 오늘은 췌장암의 초기증상과 함께 췌장암 치료와 생존율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췌장암을 의심할 수 있는 초기증상은 무엇일까? 췌장암 초기증상을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췌장암의 초기증상이라면 비특이적인 증상으로 볼 수 있는 복통, 식욕부진, 체중감소, 황달 등의 흔한 증상들로 종양의 위치와 크기, 전이 정도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 복통과 체중감소가 대부분의 췌장암 초기증상이었음을 알 수 있다는군요. 


특히 췌장암 중에서 췌장의 체부와 미부에 발생하는 암은 초기에 거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시간이 지나서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간혹 췌장암으로 인한 증상으로 지방의 불완전한 소화로 인해 기름진 변의 양상을 보이는 지방변 또는 회색변, 식후 통증, 구토, 오심 등의 증상은 물론 허약감과 어지럼증, 오한, 근육경련 및 설사 등의 증상들이 드물게 나타날 수 있다는군요. 



췌장암에 대한 치료가 어렵다고 알려져 있지요. 과연 췌장암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이며 그 예후는 어떨지 그리고 췌장암의 생존율은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일단 췌장암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완전한 외과적인 절제라고 합니다. 


문제는 췌장암의 암 절제를 위한 근치 수술은 췌장암 환자의 20~25%정도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이며 실제로는 대개 황달이 초기증상으로 나타난 췌장 두부에 종양이 있는 환자에 국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겁니다. 


즉 췌장암의 치료법인 수술 치료란 췌장 외 다른 곳으로 전이가 없고 인접 혈관 부위에 침윤이 없으며 복강동맥이나 상장간막 동맥으로 암의 침범이 없는 경우에 가능하여서 췌십이지장 절제술과 췌장전 절제술 및 확대췌장 절제술 등을 시행하는 것이며 화학요법을 병행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췌장암의 생존율을 볼 때, 먼저 외과적인 절제가 가능한 췌장암 환자의 평균 생존율은 약 6개월이라고 하며 환자 치료의 주된 목적은 환자의 증상을 완화시키고 생존기간 중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것이라고 하네요. 즉 췌장암의 5년 생존율이 5%이하로 예후가 매우 나쁜 암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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