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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5.23 췌장암 초기증상_ 췌장암 진단 시 생존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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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초기증상 및 진단과 생존율


췌장암이란 췌장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종양덩어리를 말하는 것으로 여러 종류가 있는데, 췌관 세포에서 발생한 췌관 선암종이 90%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일반적으로 췌장암이라고 하면 췌고나 선암종을 가리킨다는군요. 그밖에 낭종성암, 내분비종양 등이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발견이 쉽지 않다는 췌장암 초기증상과 함께 진단 시 생존율은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췌장암의 초기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췌장암의 초기증상은 거의 없다는 것이랍니다. 즉 췌장암의 초기증상은 비특이적으로 복통, 소화불량, 체중감소, 식욕 감퇴 등의 증상들로서 조기에 발견하기 어렵지요. 다시말해 췌장암은 다른 암에 비해서 증상 발현이 늦어 말기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지요.


췌장암은 종양의 위치와 크기, 전이 정도에 따라서 다른데, 췌장암 환자의 대부분에서 복통과 체중감소가 초기증상으로 나타나고 췌두부암 환자의 대부분에서는 황달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는군요. 특히 췌장암 체부와 미부에 발생하는 암의 경우는 초기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시간이 상당히 지난 후에 발견된다고 합니다. 


그밖의 췌장암으로 인한 증상들을 보게 되면 회색변, 식후 통증, 구토, 오심 등의 증상이 있으며 소수의 환자에서는 위장관 출혈과 우울증이나 정서불안 등의 정신장애, 혈전성 정맥염 등이 나타나고 허약감, 어지럼증, 오한, 근육경련, 설상 등도 췌장암으로 인한 증상들로 나타날 수 있다고 하는군요. 



췌장암 진단 시 생존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췌장암 진단 방법을 보면, 복부 초음파와 CT, MRI, 담궤관 조영술, 내시경 초음파, 양성자방출 단층촬영 등 다양한 검사를 통해서 진단하게 된다고 합니다. 문제는 췌장암의 진단의 경우 5년 생존율이 5%이하로 예휴가 매우 나쁜 암이라는 것이지요.


즉 췌장암의 생존율을 보게 되면, 췌장암의 경우 수술이 가능한 1기나 2기는 전체 췌장암 환자의 305에 불과하고 암이 상당히 진행된 3기와 간이나 폐 등으로 원격 전이가 된 4기 환자는 수술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랍니다. 다행히 1,2기에 경우 수술을 받았다 하더라도 5년 생존율이 20%로 낮은 편이며 사실 췌장암은 5년이 아닌 3년 생존율을 따지게 되는 암 중에서 가장 독한 암으로 여겨진다네요. 이상으로 췌장암 초기증상과 함께 진단 시 생존율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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