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에듀's Blog
놀러와!!

'탈모'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7.01.09 탈모치료_ 유형에 따른 탈모치료 방법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탈모 유형 및 치료


탈모는 말 그대로 털이 있어야 하는데 털이 빠져 없는 상태로 보통은 두피에 있는 털인 머리카락을 기준으로 하지요. 일반 성인은 5만~7만개의 머리카락을 가지며 수명이 3~5년이라고 합니다. 이 사이 머리카락은 새로 나고 자란 뒤 빠지는 단계를 거치는데, 탈모가 진행되는 사람은 하루에 100개 이상 빠지게 되지요. 오늘은 이런 탈모의 유형별 증상 및 치료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탈모치료에 대해서 알아보기 전에 탈모 유형을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탈모의 유형은 다양해서 크게 남성형 탈모와 원형 탈모로 나누는데, 여기에 여성형 탈모나 휴지기성 탈모, 견인성 탈모로 구분할 수 있다는군요. 그 중에서 가장 흔한 탈모 유형은 일반적으로 말하는 '대머리'로 알고 있는 남성형 탈모로 유전적 원인이 크며 남성호르몬의 대사산물 중 하나인 디아히드로테스트로테론의 과다 분비도 원인이 된다는군요. 


그렇다면 다양한 유형의 탈모 증상에 대한 치료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봅니다. 일단 탈모의 약물치료입니다. 탈모는 유형에 따라 다르게 치료해야 한다는데, 대부분의 탈모를 차지하는 남성형 탈모의 경우는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먹는 약 프로페시아와 바르는 약 미녹시딜을 주로 사용한다고 하는군요. 


또 여성형 탈모와 원형탈모의 경우 미녹시딜 약물을 치료에 사용하고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를 탈모 부위에 맞기도 한다고 합니다. 특히 휴지기성 탈모 치료의 경우는 갑상선질환 치료나 다이어트 중단 등의 원인을 찾아내서 해결한다면 쉽게 치료된다는군요. 



다음은 탈모치료법으로서의 모발이식수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탈모치료는 약물을 기본으로 하지만, 약물치료에 대한 큰 효과가 없거나 잘 반응하지 않고 이미 탈모가 많이 진행되었다면 모발이식수술을 고려해야 한다고 하네요.


즉 탈모치료를 위해서 시행되는 모발이식을 하는 경우라면 '모낭군 이식술'이 기본이라고 하는데, 하나의 모낭에는 머리카락 3~4개가 들어 있어서 모낭 자체를 이식하면 모낭군이식술이라고 한답니다. 또 머리카락을 하나씩 이식하는 '단일모이식수술'이 있는데 이는 수술이 어렵고 생착률이 떨어진다는 한계가 있다네요. 


탈모치료를 위한 모낭군이식술 방법은 먼저 머리 뒷부분에서 두피를 떼어낸 모낭을 채취하는데 1회 시술 시 채취 가능한 모낭은 4000모 정도로 채취한 모낭은 분리하고 두피를 떼어낸 자리는 가는 실로 꿰매고 분리한 모낭은 머리를 심는 식모기 끝에 얹어서 심는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탈모 유형 및 약물 및 이식술 등의 탈모치료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01234





1 
분류 전체보기 (740)
건강정보 (564)
각종정보 (125)
산야초의 종류 (0)
연예이슈 (1)
어린이보험 (0)
의료실비보험 (0)
교육정보 (15)
재무설계 (0)
투데이핫이슈 (0)
나의 일상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