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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낭종 제거하는 방법

건강정보 2018. 2. 19. 18:45 by 라파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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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낭종 제거


피지낭종이란 진피층의 피지선이 막혀 주머니가 생기고 거기에 피지가 고이는 염증으로 만져보면 딱딱하고 하얀 피지들이 나오며 박테리아가 자라게 되면 고약한 냄새가 나는 질환으로 턱, 이마,볼 등의 얼굴과 귓볼, 엉덩이, 가슴, 등짝 등 다양한 부위의 피부에서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귓볼에 나는 피지낭종의 경우는 여드름 정도로 생각하기 쉬운데, 여드름과는 전혀 다른 질환이라는군요. 피지낭종 증상에 대한 제거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피지낭종 증상은 피부의 상피세포가 진피의 피하 지방으로 들어가게 되어 뭉치게 되는 것으로 몸에 유해하지 않은 양성종양 증상으로 혹처럼 만져지게 되지요. 이러한 피지낭종을 손으로 짜면 찌지직 혹은 부드득하는 소리가 나게 되는데 고름이 많은 경우에는 반고체로 구불구불하게 분출하게 되면서 여드름과는 비교도 안 되는 분화구가 피부에 생기게 된답니다. 


피지낭종 증상의 특징을 보면, 만졌을 때 말랑말랑하며 통증을 동반하지 않는다는 점인데, 낭종을 오래 방치했을 경우 분비물이 피부 밖으로 배출되지 않기 때문에 염증이 발생하여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는데 점차적으로 크기가 커질 수 있어서 주변조직을 압박하게 된다면 통증을 동반할 수도 있으며 크기가 커질수록 수술범위가 확대될 수 있다는 겁니다. 


피지낭종이 생기는 원인을 보면, 일단 피부에 여드름보다 크기가 크고 발생 부위도 얼굴이 아닌 몸통이나 귓볼, 두피 등인데 발생 부위의 피지샘이 막히면서 피지가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고 그 부분에 쌓이고 고이게 되면서 농양이 생기는 것이 원인으로 배출되지 못한 피지가 뭉치면서 생기는 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적을 커지는 것이 원인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합니다. 



피지낭종 제거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흔히 피지낭종을 손으로 짜는 방법으로 제거하려고 한다면, 피지주머니 전체를 터뜨리지 않고 제거해야 재발가능성이 낮아지는데 함부로 짜내면 피지주머니인 낭종이 파괴되어 2차 감염되어 심하게 붓고 근처 혈관 손상으로 피부가 검붉은 색을 변하게 되기도 하고 재발가능성도 더욱 높아지므로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서 피지낭종 제거법을 찾아야 한다고 합니다. 


즉 피지낭종 제거 방법으로는 레이저와 압출기를 사용한 비수술적 제거방법과 수술적인 제거방법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이 중에서 피지낭종의 비수술적인 제거 방법은 표피낭종의 크기가 아주 작을 경우에 시도 가능한데 절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제거 후 흉터가 생길 확률은 줄어들지만 반대로 완전한 제거가 힘들기 때문에 수술적인 제거치료에 비해 재발의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로 피지낭종 제거를 위한 수술적인 방법이 근본적인 치료방법으로 선호한다는데, 흉터를 최소화 시키기 위해 절개선의 방향과 길이를 고려하여 낭을 완전히 제거하는 방법이 사용된다네요. 특히 크기가 1cm 내외로 작을 경우라면 간단하고 제거 수술한 흔적조차 찾기 힘들 정도로 잘 치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피지낭종 증상이 대한 조기 제거 치료가 필요하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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