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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2.08 b형간염 항체검사_ b형간염 예방접종 및 전염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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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 전염 증상 및 항체검사와 예방접종


b형간염 예방접종이란 b형간염을 예방하는 접종이지요. 사실 b형간염에 걸리면 나중에 간암으로 넘어갈 수 있으므로 b형간염 예방접종은 암을 예방한느 백신이라고 말하기도 한다는군요. 3번의 b형간염 예방접종을 하게 되면 95%정도에서 항체가 생기고 일단 항체가 생기면 b형간염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와도 거의 다 예방이 된다는 겁니다. 하지만 항체가 생기지 않으면 효과가 없어 재접종을 해야 한다는군요. 




b형간염 예방접종의 접종 대상은 b형간염 항체와 항원이 없는 모든 사람인데 특히 신생아가 주 대상이며 어른의 경우도 b형간염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 또한 예방접종 후 항체가 생기지 않은 사람이 바로 접종 대상자라고 합니다. 


또한 b형간염 예방접종 방법을 보게 되면, 우선 1세 미만은 대퇴 전외측에 근육 주사이고 1세부터 3세까지는 팔의 삼각근에 근육 주사한답니다. 또한 3세 이상의 경우는 팔의 삼각근에 근육 주사가 원칙이나 대퇴전외측에 접종할 수도 있으나 엉덩이 접종은 하지 않는다네요. 


간혹 b형간염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하는데, 접종부위가 부을 수도 잇고 아프거나 일시적으로 멍울이 생길 수도 있고 관절이 아프거나 피부 발진이 생기기도 하고 미열이 날 수도 있지만 대개의 경우 하루 이틀 사이에 사라지게 된다는군요.



b형간염 항체검사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b형간염 항체검사는 PHA, ELISA, RIA 등 3가지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이중에서 RIA방법이 가장 정확하나 검사장비 및 검사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대학병원 등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PHA방법은 검사 방법도 용이하고 검사비용도 싸서 일반 병의원에서 널리 이용된다는군요. 


보통 b형간염 예방접종을 3회 기본 접종하면 90%이상에서 항체가 형성된다고 알려져 있으나 3회 접종을 할 경우 이중 약 40%에서 항체를 형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두 번에 걸린 기본 접종 후에도 항체가 형성되지 않는 경우를 b형간염 예방접종에 대한 무반응자로 분류하여 더 이상 접종을 권장하지 않는다네요. 이런 경우 간염환자와 접촉 등 일상생활에서의 주의사항을 지키면 된다는군요. 


그렇다면 b형간염 전염으로 인한 증상은 무엇일까? b형간염 전염과 그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b형간염 전염 경로를 보게 되면, b형 바이러스성 간염은 사람을 포함하여 일부 영장류에만 감염된다는데 바이러스 혈액과 상처로 나오는 진물 같은 체액과 질 분비물, 정액, 침 등을 통해서 전염되므로 환자와 점막이 접촉하거나 상처난 피부가 바이러스가 있는 곳에 접촉하면 전염될 수 있다고 하는군요. 


이번엔 b형간염 증상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b형간염은 b형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로 우리 몸의 면역반응으로 인해 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써 그 증상을 보면, 쉽게 피로해질 수 있으며 입맛이 없어지고 구역, 구토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근육통 및 미열이 발생할 수 있으며 소변의 색깔이 진해지게 되는데 특히 b형간염 증상이 심할 경우 피부나 눈이 노랗게 변하는 황달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치명적인 경우에는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는군요. 이상으로 b형간염에 관한 항체검사, 예방접종, 전염으로 인한 증상 등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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